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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윤미향 사건 담당 판사 사망(+이상한 점)

정의연 윤미향 담당 판사 사망

정의연 윤미향 사건을 담당하던 판사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어제인 11월 10일에 일어난 일이고 이 정의연 윤미향 사건 담당한 판사는 제일 처음 이 건을 배정받았으며 부장판사로 알려져있습니다. 

고위직의 부장판사가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것이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요. 그것도 회식자리에서 사망한터라 왈가왈부 말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팩트는 잘 없기 때문에 추정만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정의연 윤미향 사건 담당 판사는 동료들과 회식자리를 가지던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졌고 주위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사망하였습니다.

당연히 그 많은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정의연 윤미향 사건 담당 판사가 자살을 했을리는 없고 타살이나 갑작스런 질환, 또는 가지고 있던 지병의 악화 중 하나일텐데 위와 같은 사건에 연루가 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각종 음모론들이 제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이 실제로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 탓에 사람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며 흥분하고 있으며 세간의 이슈가 되기에 충분한 사건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뒷배경이 있기 때문에 명확한 사인이 밝혀지고 나서도 두고두고 회자될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은 일단 조사에 들어간 상황이고 그 주위 관련 회식자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종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인을 알아내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말들이 추가적으로 나올 것 같네요. 

정의연이란?

여기서 정의연이란 정의기억연대의 줄임말이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라는 말이 너무 길기 때문에 이를 편의상 줄여서 정의연이라고 불렀었습니다.

이것이 윤미향이랑 왜 같이 회자되는지는 이미 일전에 한참 이슈가 되었던 내용이기에 대부분은 생략하고 핵심적인 내용만 요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의연 윤미향 사건

이용수라는 위안부 할머니가 제보하면서 이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정의연은 좋은 취지로 시작한 연대이기 때문에 각종 후원금과 기부금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를 정의연 대표 출신인 윤미향이 마음대로 썼다는 것에 대해 고발을 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용수 할머니와 윤미향 의원은 끊임없이 상방된 주장을 하며 다툼을 하였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윤미향이 금액 횡령뿐만 아니라 단체에 있지 않으면 피해 할머니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다며 외적인 부분까지 폭로를 하였고, 윤미향 의원은 할머니의 기억이 잘못되었다. 그리고 정의연 회계는 상당히 투명한 감사를 받고 있다며 이에 대해서 반박하였습니다.

 

문제는 논란되고 있는 정의연 윤미향이 21대 국회의원 총선 당선자라는 것입니다. 즉, 현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정한 행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민당 소속이며 비례대표인데 이런 현직의원을 조사하다가 사망한 판사였기에 사람들이 그 해당사건 사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